무등산 옛길 2구간 ‘원효사∼서석 대’ 내달 10일 개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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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달 10일 ‘무등산 옛길 2구간(원효사∼서석대·4.12㎞)’이 개방된다. 지난 5월 1구간(산수동∼원효사·7.75㎞)에 이어 2구간까지 개방되면서 옛길의 모든 구간(11.87㎞)을 일반인들도 오를 수 있게 된다. 보통 사람 걸음으로 1구간은 3시간, 2구간은 2시간 등 모두 5시간 가량이 소요된다.
광주시는 다음달 10일 오전 10시 박광태 광주시장과 관련 기관·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옛길 2구간 개방행사를 갖는다.
2구간은 원효사∼제철유적지∼서석대까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천연림구역으로, 묘지 가는 길,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, 군부대 주둔시 이용되던 길 등으로 분류돼 있다.
시는 2구간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오전 9시30분, 오전 11시, 오후 2시 등 1일 3회 시간제로 올라갈 때만 개방하고, 내려올 때는 다른 노선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. 또 탐방객들에게는 출발 전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출입하도록 하는 등 통행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.
임희진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장은 “옛길이 완전 복원돼 도심에서부터 걸어서 옛 선조들의 문화와 정취를 만끽하며 무등산을 오를 수 있게 됐다”며 “문화가 있는 무등산이 광주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꿔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광주시는 다음달 10일 오전 10시 박광태 광주시장과 관련 기관·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 옛길 2구간 개방행사를 갖는다.
2구간은 원효사∼제철유적지∼서석대까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천연림구역으로, 묘지 가는 길,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, 군부대 주둔시 이용되던 길 등으로 분류돼 있다.
시는 2구간의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오전 9시30분, 오전 11시, 오후 2시 등 1일 3회 시간제로 올라갈 때만 개방하고, 내려올 때는 다른 노선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. 또 탐방객들에게는 출발 전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출입하도록 하는 등 통행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.
임희진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장은 “옛길이 완전 복원돼 도심에서부터 걸어서 옛 선조들의 문화와 정취를 만끽하며 무등산을 오를 수 있게 됐다”며 “문화가 있는 무등산이 광주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꿔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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